알면 쉬운 '미국 입국 심사' 요령

2019년 10월 28일 업데이트됨


2017년 10월 26일 부터 미국 입국 심사가 강화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는 각 항공사별로 내년 2018년 4월 부터 강화된 심사가 적용 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것은 한국 출국시에 기본정보를 받아 문제가 될 만한 사람을 사전에 미리 조사하기 위한 행정상의 편의라고 판단 합니다. 언론에서는 이번 조치로 입국심사 시간이 더욱 길어 지고나 까다로와 질것으로 보고 있으나 한국에서 법 잘 지키고 무탈하게 사시는 분들은 전혀 걱정 하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판단은 내년 시행 이후부터 판단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만

다음과 같은 미국에서 입국 심사시 몇가지 요령을 알게 되면 빠르고 쉽게 입국심사를 통과 하실 수 있습니다.

첫째, 스마일

입국심사때 긴장하게 되어 굳은 얼굴 표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선 잘 미소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은 첫 미팅시 미소와 자신감 있는 얼굴 표정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입국 심사시 웃는 표정으로 여유있게 대처하세요.. 영어요!? 어차피 한국 사람이 잘 할거라 기대 안합니다.

두번째, 여권 제출시 한국 리턴 비행기표와 숙박 예약표를 같이 제출

입국 심사관이 항상 궁금해 하는 것은 미국 어디에 있을거며 언제 되돌아 갈 것인지 입니다. 어차피 물어보거나 관련 서류를 보자고 할 텐데 미리 여권줄 때 같이 주면 심사관이 별로 물어 볼일 없어 집니다. (꼭 한국 리턴 비행기 표가 아니라 다른 국가로 가는 비행기표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비행기 타고 미국을 떠나느냐 입니다.)

- 혹시 숙박 업체가 아니고 친구집이나 친척집에서 있을 거면 사전에 친구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주소와 나와의 관계를 적어서 보여주면 됩니다.

세번째, 무슨 목적으로 왔느냐.

여행이나 세미나 참가가 가장 무난 합니다. (물론 세니나 참가라고 하면 관련 서류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오버해서 말해서 문제 될수 있는것

첫째, 미국에서 돈 벌 가능성이 있다고 오해를 받는 것

미국은 여행비자로 오는 사람이 어떤 형태로든 일을 하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알바를 한다거나, 어디가서 도와 준다거나, 심지어 친정 엄마가 딸의 자식을 돌본다고 하거나 등 입니다. 무료로 하는 일이나 친척을 도와 주는 일은 괜찮지 않나 하시겠지만 입국 심사관은 일단 그걸 잘 믿지 않습니다. 이때부터 입국심사가 꼬입니다.

둘째, 한국에서 퇴직하고 여행 왔다.

굳이 이런 말을 꺼내실 필요 없습니다. 당신이 한국에서 실제 무직 상태라도 (거짓말을 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아버지나 친척 가게에서 일한 다라고 얘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은 불법 체류자들의 천국입니다. 따라서 무직상태라면 입국심사가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참고

- 캐나다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탈 때 미국 세관이 직접 캐나다 공항에서 입국(출국?)심사를 합니다. 좀 이상하지요. 캐나다에서 출국 심사를 따로 하는게 아니라. 입국 심사를 바로 캐나다 공항에서 합니다. 따라서 미국 도착후에는 별로도 입국 심사나 짐 검사를 하지 않고 바로 출국장(미국에서 해외로 나가기 위한 보딩 게이트)쪽으로 바로 빠져 나옵니다. 신기하죠..무지 편합니다.

- 미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출국은 공항에서 짐 검사만 하며 별도로 출국심사를 하지 않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시내중심 한인민박 'SF해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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