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 '베이투브래커스' 마라톤 대회

2019년 10월 28일 업데이트됨


음주가무가 허용되는 전세계 유일한 100년 전통의 마라톤 대회..

샌프란시스코는 매월 크고 작은 축제/행사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샌프란 시스코 3대 거리 이벤트 중에 하나인 베이투브래커스(Bay to Breakers) 마라톤 대회는 첫 대회 시작 몇년간은 정식 단거리 마라톤 대회(12Km)로 시작 되었으나 천방지축 샌프란시스코 사람들로 인해 길거리 축제로 변질(?)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마라톤 선수들도 참가하지만 참가자 대부분 즐기러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대회 참가자는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라고 추최측이 말하나~

대회 공식적으로 절때 코스내에서 술을 마실 수 없다고 말하고 있으나 그 걸 지키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뛰다가 지치면 레스토랑 들어가서 맥주한잔하고 다시 뜁니다. 다양한 코스튬 또한 볼거리구요. 그냥 웃고 떠들고 마시고 때론 벗고(?) 하는 참 자유분방한 마라톤 대회 입니다. 마라톤을 완주하는 오션비치 쪽에서는 협찬사의 무한리필 맥주와 음료 그리고 음악행사가 있어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모두 태워버리게 됩니다.

참고로 다음해는 2017년 5월 21일에 행사개최 됩니다.

숙소에 오셨다가 갑자기 대회 참가한 게스트분. (완주하면 메달 줘여)

샌프란시스코 시내중심 한인민박 'SF해커하우스'

#베이투브레리커스 #음주가무마라톤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3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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